반려견 인식에 대한 의견

[CEO’s Opinion]

지금까지의 언론매체를 통해 나름대로 종합 분석해보면, 우리나라에서 대도시 중심으로 가정에서 키우는 중소형 강아지만 200만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5%(~10%) 정도인 10만마리가 비참한(?) 상태로 버려지는 유기견이라고 합니다.(비공식적으로 20만마리로 추정)

그나마 가족처럼 여기며 애지중지하는 반겨견이 50만마리(20%)로 추정되고 있지만, 140만마리(70%) 정도가 애완견(愛玩犬, 장난감 개념)으로 유기견이 될 확률이 높은 환경에 처해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유기견을 예방하고 방지하려면 견주의 마음가짐과 상식선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이하의 지식과 강아지의 장애적 표현에 대한 이해부족과 질병에 대한 치료비 부담으로 버려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기견 처리에 대한 사회적 손실 비용만 1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를 어느 정도 예방할려면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인식 문화 수준이 일본을 기준으로 하자면 최소한 10년이상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펫박람회를 가보면 문화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일본 펫박람회에서는 90% 이상이 유모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다니며 관람을 합니다.(그곳에서 상행위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목줄해서 끌고 다니는 견주가 더 어색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그 반대입니다. 90%,이상이 목줄해서 끌고 다니고 10% 정도만이 유모차에 태워 다닙니다.

아직도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게다가 국내 펫박람회 분위기는 상행위가 자연스러운 장터 분위기(도떼기시장 같은)가 물씬납니다. 어수선하기도 하지만, 강아지의 돌발 행동(방뇨와 방분)으로 견주가 치우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몰랐을 수 도 있지만…

그래서 외국 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남에게 민폐끼치는것에 대해 실례가 된다는 몸에 밴 습관이 있습니다.

일본이 싫은 게 더 많지만 배울것도 많은 나라입니다.

해외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으면서, 이를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환경 개선)과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 교육받은 훈련사분(동물학교)들과 수의사분(동물병원)들이 국부적으로 교육과 세미나가 실시되고 있지만, 그 규모는 너무 미약합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나 인프라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이를 좀더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미디어와 단체기관 그리고 서로의 협회와 연맹들이 지금까지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펫 관련 기업들과 해당 정부기관을 통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조만간 저희 볼레디(BallReady.com)가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날을 위한 준비가 아직은 매우 미미하지만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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