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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진짜 이유는 뭘까?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진짜 이유는 뭘까?

강아지는 주인을 향한 맹목적 순종으로… 고양이는 자기 영역에 대한 애착이…

자연스럽게 사람을 향한 애정으로 바뀌어 주인 곁을 떠나지 않는 습성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고양이는 사는 공간(집)에 집착하는 반면, 강아지는 자신의 주인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

반려동물 중 강아지가 전체의 80%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정신의학자 아론캐처는 “주인과 반려동물은 서로 참견하지 않으면서 공감해주는 환자와 심리치료사 간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말한다.

반려동물은 때때로 사고 뭉치에 말썽도 피우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를 속이는 말도, 빈정되는 말도 행동도 없이 언제나 주인 곁에서 주인의 언행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핵가족화와 치열한 경쟁관계 그리고 복잡하고 삭막해져가는 사회적 관계 속에 지친 현대인들은 반려동물에게서 절대적인 위안을 얻는다.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외로워서’, ‘나만 바라봐주기 때문에’,  ‘집에 아무도 없거나 모두 잘 때도 나를 기다려주는 유일한 가족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줘서’, ‘말대꾸하며 반항하지 않아서’ 등 이유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공통점은 하나.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주길 바라고 외롭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는 것이다.

이렇게 위안이 되고 사랑스럽기까지한 반려동물과 잘지내기 위해선,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을 넘어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도 자주 나가서 함께 놀아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가져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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