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입니다.

얼마전 32시간의 도그워커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많은 생각과 느낌이 들었답니다.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으로써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올바른 지식과 행동이 새삼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사람처럼 반려견도 경험에 의해 학습하는 동물이며 그 경험이 좋은 방향으로 유도할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가능하면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간에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홀로 있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는 최소한의 환경 마련이 절실합니다.

아이와 똑같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실내에서만 무기력하게 자란 강아지는

주인바라기에 의지한 채 주인과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불안과 초조에 의한 극도의 스트레스로

여러 가지 장애적 표현(이상행동 : 울부짖고 물고 뜯으며 자학 행위 등, 일명 프로젝트견 또는 문제견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을 합니다.

훈련센터나 외부전문기관에서 기본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잘못된 상식과 정보(언론매체의 잘못된 내용들)로 인한 행동과 언어로

강아지 입장에서는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 자칫 오염된 언어로 인해 이상 행동을 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특히, 야외 산책이나 애견 카페등에서 강아지들의 행동과 반응들이 가장 큰 문제들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동물들도 자기 영역에 갑자기 침범하게 되면 불쾌함을 넘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자칫 싸움까지 번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왕따를 시킨다든지, 아무 곳에나 마킹을 한다든지, 아무한테나 달려든다든지… 등등

물론 해외에서도 그럴 수 있겠지만 국내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한 편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지켜야되는 에티켓(매너)과 야외에서 지켜야되는 에티켓(매너)에 대한 상식은 의무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화되길 바랄뿐입니다.

천만인구가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이 시점에 동물에 대한 지식과 상식 그리고 지켜야할 에티켓(매너) 교육은 이제는 시스템화된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과 같이 적당한 운동과 놀이 그리고 사회성이 요구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길 볼레디는 응원합니다.dog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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