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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꿀팁] “어린 강아지 시기 교육이 행동장애 예방”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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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nor
작성일
2015-08-27 12:15
조회
1272
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후각과 통각을 지니고 있으며 생후 2주부터 눈이 열리고 귀가 잘 들리기 시작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시각, 청각, 후각, 통각이 모두 갖춰진 2주 때부터 주변환경에 대해 배우며 살면서 필요한 경험과 대처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과정을 ‘사회화 (Socialization)’ 라고 한다.

어느 전문가는 사회화 시기를 생후 2주부터 12주까지라 하며, 어느 전문가는 생후 16주까지라고도 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유아 시절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이 시기에 어떤 경험을 하고, 교육을 받느냐가 살면서 보일 여러 행동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강아지는 모견 및 형제견들과 함께 지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도 되는 것의 경계를 배우게 된다. 예를 들어 형제견과 놀다가 무는 힘 조절을 못하고 아플 정도로 세게 물었을 때 모견이 제지를 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사회적인 동물답게 어울려서 지내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 시기에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고통이나 두려움과 연관 짓지 않으면서 접할 수 있어야 한다. 최대한 많은 경험에는 낯선 사람, 낯선 동종 및 동물들, 자동차 경적 소리나 청소기 소리 등의 소음들, 다양한 냄새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경험을 하면서 통증이나 위협적인 요소가 수반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회화 시기에 겪게 되는 경험에 따른 감정은 평생 갈 수 있으며 그런 감정에 따른 복합적인 행동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으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강아지를 위한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www.hankookilbo.com/v/508f5b04e58c4a289422bbbb256a0b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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